광복회학술원 예산 삭감 소식에 마이너스통장서 100만원 꺼내‘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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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15

71

누구를 위한 광복 80주년 행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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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9

301

광복회, 건국기원절 학술토론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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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241

일본 전 총리도 나서는 데… 누구를 위한 침묵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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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280

수도권에 독립기념관 설립 - 김동연 지사, 이종찬 광복회장 만나 설립추진 의사 처음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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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231

광복회, 보훈부의 경북독립기념관 이름삭제 허가 ‘성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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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6

377

명성황후 시해 관련 ‘춘생문 의거’ ‘정읍 일장기절단사건’ 주동자 등 350명 새로 발굴 광복회-국립인천대, 독립유공자 발굴 포상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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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5

311

광복회, ‘외교부의 일제 지배 원천무효’ 공식확인, “대통령실 신뢰조치 뒤따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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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3

397

“한일병합 조약‘불법ㆍ무효’우리정부 기존 입장 바꿀 의사가 있느냐” 광복회, 외교부 장관에게 공개질의 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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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2

260

[이종찬광복회장 입장문 전문] “내년 광복절 80주년,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모두 한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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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0

877

대일청구권 사회공헌 학술토론회 연다- 광복회,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광복회관 3층 대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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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9

366

"일부언론과 극우 유튜버들이 최재영 연결해 공산주의 몰이 나서는 것은 독립운동가와 후손들을 궤멸 위한 공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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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8

336

장부조작으로 국고 5억원 타낸 김형석 독립기념관장 결격사유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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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323

“윤 대통령 통일정책 변화 성의 지지… 국민 뜻 거스르는 인사는 결정적 흠결” 윤석열 대통령 경축사에 대한 이종찬 광복회장의 논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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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6

304

“대통령의 건국절 추진 않겠다 언급이 실언임을 보여주는 것” 광복회, 김진태 강원도지사 ‘건국절’ 주장 논평

관리자

2024.08.16

368

제 79주년 광복절 기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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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5

2151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 광복회 외 56개 독립유공단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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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4

1260

광복회, 8.15 자체 기념식에 정당ㆍ정치권 인사 초청 않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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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3

862

광복회, 오늘 독립기념관 임추위 위원장 고발-‘위계공무집행방해’ 죄명으로 서울마포경찰서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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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630

광복회, 9대 뉴라이트 정의 - ‘식민지배 합법화’ 꾀하는 일련의 지식인이나 단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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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

5260

광복회,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 자체 거행키로

관리자

2024.08.11

1709

이종찬 광복회장, 광복회 학술원 헤리티지 인사말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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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0

462

이종찬 광복회장, 광복회학술원 헤리티지 특강서 행사 불참 이유 밝혀

관리자

2024.08.10

667

광복절 경축식 참석도 무의미 광복회, 대통령실에 ‘1948년 건국절’ 추진 포기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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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9

340

대통령 초청 영빈관 오찬 불참 통보 광복회, 회원다수 의견 존중 밝혀

관리자

2024.08.08

412

“식민지배 합법 관장 임명은 독립기념관을 건국기념관 만들겠다는 것” 영빈관 행사·광복절 경축식 우발적 불상사 우려

관리자

2024.08.07

444

“뉴라이트 관장 안 된다. 국가보훈부는 임추위 선임 재 논의하라!” 이종찬 독립기념관장 후보 추천관련 회견

관리자

2024.08.05

1120

뉴라이트 인사들의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악 성토 공동성명

관리자

2024.07.31

491

제주 구엄초 6학년생들, 참외농사 수익금 40만원 전액 광복회에 기부

관리자

2024.07.30

348

독립운동가 후손들, 독일 방문해 ‘과거사 성찰문화’배운다

관리자

2024.07.16

434

"일제침탈 장본인의 화폐인물 결정은 식민지배 정당화하려는 기만적 행위”

관리자

2024.07.01

462

‘6월의 독립운동가 공훈 선양’에 캐나다·프랑스 양국 대사 초청

관리자

2024.06.21

370

이종찬 광복회장 우원식 국회의장 예방

관리자

2024.06.18

699

외교무대로 확대되는 독립운동가 알리기 광복회, 프랑스·캐나다 대사 등 초청, 보훈외교‘박차’ ‘6월의 독립운동가’

관리자

2024.06.18

389

‘광복회학술원’개원식 열린다. 오는 17일, 광복회관 3층 대강당… 초대 학술원장에 유민 광복회 대외협력국장 임명

관리자

2024.06.12

621

광복회 롯데장학재단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증서 수여식

관리자

2024.06.03

648

광복회-롯데장학재단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생 54명 최종발표

관리자

2024.05.13

729

“독립영웅 흉상 재이전 시도, 총선민의 거스르는 경악스럽고 비겁한 짓” 육사흉상이 정 지긋지긋하다면 차라리 폭파하라!

관리자

2024.05.02

593

이달 학술강연회 형식 다양화로 광복회원과 일반시민 관심 높여 광복회, 4월의 독립운동가 공훈선양학술강연회 개최

관리자

2024.04.25

882

“日 외교청서 즉각 파기하라” 광복회·독립운동단체연합, 일본 독도영유권 주장 규탄시위 … 일제 상징 욱일기 찢기 퍼포먼스 벌여

관리자

2024.04.19

886

“독도 해역에 함대를 배치, 우리 영토 수호의지 보여라” 광복회와 33개 독립운동단체연합, 일본규탄 성명

관리자

2024.04.17

791

“세 분의 헌신은 한국사회 발전에 든든한 버팀목, 영광스러워”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 내정자 소감

관리자

2024.03.26

2974

제프 로빈슨 호주대사 내정자 초청 ‘호주인 독립운동가’기념식 열린다’

관리자

2024.03.24

2821

조수연 후보‘망언’3개항 공개질의서

관리자

2024.03.13

2788

제22대 국회 비례대표로 독립유공자 후손 배려 당부 광복회, 여야 9개 정당 대표에게 이종찬 회장명의 서신 보내

관리자

2024.03.12

2634

“독립기념관에 걸맞은 인사로 구성돼야 국민이 납득” (이종찬 광복회장 독립기념관 이사회 발언 전문)

관리자

2024.02.22

2759

한·쿠바 간 수교 적극 환영한다 광복회, 보훈외교 결실토록 민간차원 적극 지원 … 홍범도 흉상 철거 촌평도

관리자

2024.02.15

2595

광복회 인사 - 서울지부·세종지부·충북지부 3개 지부 지부장 임명

관리자

2024.02.05

2547

[연설문] 2·8 동경유학생 독립선언 기념식

관리자

2024.02.05

2516

[연설문] 2.1대한독립선언 선포 105주년 기념사 및 학술대회

관리자

2024.02.05

2517

[독립운동가 이승만 학술 대토론회]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축사

관리자

2024.02.02

2507

[독립운동가 이승만 학술 대토론회] 김황식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 이사장 축사

관리자

2024.02.02

2576

[독립운동가 이승만 학술 대토론회] 이종찬 광복회장 환영사

관리자

2024.02.02

2511

‘독립운동가 이승만 학술 대토론회’열린다.

관리자

2024.01.28

2549

[광복회보 온라인 사설] “한민족 전체를 적으로 여기는 어리석음을 거두라.”

관리자

2024.01.18

2510

[논평] 여야,독립유공자 후손 공천후보 선정 "환영"

관리자

2024.01.17

2546

“이승만 높이려고, 다른 독립운동가 폄훼하면 그 자체가 왜곡” - 광복회, 박은식 국민의힘 비대위 의원 역사의식 비판

관리자

2024.01.11

2592

신년하례회 이종찬 광복회장 환영사 전문

관리자

2024.01.08

2537

국민 앞에 ‘친일 벗어나겠다’‘ 독도입장’ 먼저 밝히고 장관직 수행 촉구

관리자

2024.01.01

2598

1973년 유신 비상각의 일방 축소한 손자녀 수급권 등 복원 안규백 의원 등 여야 의원 16명,‘독립유공자 예우법’개정안 발의

관리자

2023.12.18

6306

광복회-롯데장학재단, 독립유공자 후손 인재양성 손잡아 장혜선 이사장, “독립유공자 후손의 사각지대 지원 지속강화 예정”

관리자

2023.12.11

2520

광복회, 독립기념관과 업무협약...독립운동사 연구·발굴·후진양성 활성화

관리자

2023.12.07

2510

국립인천대학교-광복회 ‘공훈발굴 협력’업무협약 체결 광복회,“국가보훈부 공훈발굴과 폐지에 대응”

관리자

2023.11.27

2548

식민지배 정당화 칼럼 중단하라” “민족적 창간정신 되살려 사명 다해주길” 광복회 대변인, 동아일보사 경영진에 항의서한

관리자

2023.11.21

2526

[독립운동 주제로 최초 기획 칸타타 공연] 부민관 폭파 의거 유만수 선생 후손 지휘자로 나서

관리자

2023.11.15

2557

홍범도 흉상, 독립영웅실 철거 시도 전면 백지화 촉구 독립운동단체들‘독립운동단체연합’결성, 공동결의문 채택

관리자

2023.11.08

3027

송평인 논설위원 칼럼에 논평-동아일보의 귀중한 지면을 빨갛게 물들이지 말라!

관리자

2023.11.07

2486

광복회, 파일럿 프로그램 ‘독립영웅 아카데미’ 개설

관리자

2023.11.05

2558

"독립영웅 퇴출은 국민여론 받들라는 대통령의 뜻 거스르는 것" 전면백지화 재차 촉구 [광복회,독립군3대첩(봉오동.청산리.대전자령)기념일 성명]

관리자

2023.10.24

2482

“군의 역사는 의병-독립군-광복군, 조선경비대 역사에 통탄할 일” 이종찬회장, 독립군무명용사 추모제서 흉상철거 전면백지화 재차촉구

관리자

2023.10.20

2492

“이승만 대통령, 일제 칙령 무시하고 ‘대한민국’국호 끝끝내 지켜내” 이종찬 광복회장, ‘대한민국 연속론’으로‘건국론’일축

관리자

2023.10.18

2561

이종찬 광복회장, 한국광복군 창군 기념식서… ‘의병- 독립군- 광복군’이 우리 군의 뿌리 강조

관리자

2023.09.15

2515

“홍범도 흉상철거 광복회가 똘똘 뭉쳐 막아 달라!” 역사전공 대학생, 이종찬 광복회장에게 격려금 보내며 편지

관리자

2023.09.07

2571

“백선엽 친일행위자 아니라고 한 적 없어” 이종찬 광복회장, 박민식 장관 발언 “사실 아니다”

관리자

2023.09.05

2539

“민족양심 저버린 국방장관, 판단능력 없다면 퇴진하길”충고... 이종찬 광복회장, 이종섭 국방부 장관에게 보내는 공개서한

관리자

2023.08.27

2608

육사교정 독립운동가 흉상철거 안돼! 광복회, “‘독립운동 흔적지우기’로 인식”성명

관리자

2023.08.25

2597

‘대한민국의 정체성 대토론회’연다

관리자

2023.08.09

2531

광복회,‘대한민국 정체성’행사 잇따라 개최

관리자

2023.08.01

2542

“국민분열 야기, 성급한 판단..우려” 광복회, 국가보훈부 백선엽 장군‘친일행적’ 삭제 유감 성명

관리자

2023.07.24

2487

광복회, 독립유공자 서훈 공적위에 광복회장 당연직 복원 촉구

관리자

2023.07.17

2451

대한민국 원년은 1919년 재차 강조 -이종찬 광복회장, 백범 74주기 추모식 추모사서 독립운동 왜곡 폄하 세력에 질타 -

관리자

2023.06.27

2492

광복회 학술원 설립 한다-신임 이종찬 회장, 취임사 비전 선포서 밝혀 -

관리자

2023.06.22

2572

광복회, 대한민국 임시정부 선열 추념식 개최

관리자

2023.04.11

2490

3․1절에 일장기 게시 항의 규탄대회 연다

관리자

2023.03.10

2459

광복회, 총회구성원 수 확대 정관개정

관리자

2023.02.22

2477

광복회, 제112주년 경술국치 상기행사 개최

관리자

2022.08.29

2472

"보훈처 감사결과 겸허히 수용... 구태 철저히 정리, 쇄신하여 거듭날 것"

관리자

2022.08.22

2460

제77주년 광복절 장호권 광복회장 기념사

관리자

2022.08.15

2471

“베를린 소녀상 철거 촉구는 해괴한 일이며, 국제적 망신”

관리자

2022.07.07

2467

광복회, 장호권 씨 새 회장 당선

관리자

2022.05.31

2537

"일본의 독도영유권 주장과 역사왜곡을 강력 규탄한다”

관리자

2022.03.30

2457

우리 국민과 광복회원 여러분, 참으로 죄송합니다.

관리자

2022.03.01

2473

광복회, ‘2021년 이달의 독립운동가’선정 기념패 전달식

관리자

2021.12.07

2458

제76주년 광복절 경축식 기념사[전문]

관리자

2021.08.15

2465

한국인 무시한 맥아더 포고령을 비판해야지，포고령 내용을 밝힌 김원웅 회장 비난，납득 안돼

관리자

2021.07.01

2491

“‘여순10·19’, 친일청산과 분단극복 위한 위대한 항쟁…항일독립운동의 연장선”

관리자

2021.05.26

2457

광복회, 제1회 ‘헤리티지 815’ 장학금 전달

관리자

2021.05.14

2476

광복회, 14세 최연소 독립유공자 주재년 열사 묘소 참배

관리자

2021.03.26

2510

김동인 문학비, 노천명 시비, 김성수 동상에 친일행적 안내판 설치

관리자

2021.02.15

2460

父子 독립운동가 이범진·이위종 선생 생가 터에 표지석 설치

관리자

2021.01.26

2459

광복회,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일본정부 배상’ 법원 판결 환영

관리자

2021.01.10

2454

‘제주4.3항쟁’은 독립운동의 연장선에 있다... 광복회, 4당에 ‘제주4·3 특별법 개정안’ 당론채택 요청 공문 발송

관리자

2020.12.22

2459

일제잔재 ‘유치원’ 명칭변경 유아교육법 개정 촉구

관리자

2020.11.05

2447

‘독립운동가 모욕하는 권은희는 사퇴하라’

관리자

2020.10.22

2457

김원웅 광복회장 75돌 광복절 기념사 전문

관리자

2020.08.15

2485

광복회, ‘독립운동가 100인 만화’ 만들어

관리자

2020.07.31

2580

1949.6.6 친일경찰의 반민특위 습격... “경찰청장은 국민과 역사 앞에 사과하라”

관리자

2020.06.08

2444

1949. 6. 6 친일경찰, 반민특위 습격- 민족정기가 짓밟힌 날

관리자

2020.06.04

2474

광복회, 광복회관에 ‘임시의정원 태극기’첫 게양

관리자

2020.04.10

2522

광복회, 제21대 국회의원후보 대상 ‘친일찬양금지법’ 찬반의견 묻는다

관리자

2020.03.17

2449

‘친일교수’ 류석춘을 당장 파면하라!

관리자

2020.02.07

2458

반일 종족주의 친일사관 비판 학술대회

관리자

2019.10.07

2471

제109주년 경술국치일 ‘독립운동선열추모제전’

관리자

2019.08.27

2446

광복회, 일본경제침략 대응 ‘범 국민연대’ 협의체 추진키로

관리자

2019.07.17

2452

일본상품 불매운동에 대한 광복회와 자영업 단체, 시민단체 공동 토론회

관리자

2019.07.16

2460

광복회,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반민특위 폄훼 발언’ 사과 촉구

관리자

2019.03.15

29697

광복회, 여의도에 새 광복회관 개관

관리자

2019.02.13

2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