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한국일보 인터뷰
- 이종찬 광복회장이 2월 2일 광복회관에서 한국일보 새마을금고법 관련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광복회-국회도서관 업무협약식
- 2월 1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1층 국가전략정보센터에서 광복회(회장 이종찬)와 국회도서관이 독립운동사료 및 관련 학술자료 등의 공동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독립운동사료 및 관련 학술자료의 공유와 활용에 관한 협력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광복회와 국회도서관 기관의 독립운동사료의 발굴·보존 사업을 촉진하고, 독립운동사를 연구하는 학생과 연구자, 일반 국민의 정보접근 편의성을 향상하고자 추진되었다.
‘독립운동가 이승만 학술 대토론회’
- 1월30일(화) 오후2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독립운동가 이승만 학술 대토론회'가 열렸다.이종찬 광복회장은 환영사에서 "이 대통령은 1948년 대한민국 정부를 수립한 어른"이라며 "말년에 많은 어두운 면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나, 암울했던 면만 가지고 그분의 독립운동사까지 평가하는 것에는 동의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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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애 보훈부 장관 내방
- 국가보훈부 신임 강정애 장관이 1월 5일 광복회를 방문해 이종찬 광복회장과 환담을 나눴다.
광복회· 독립유공단체 신년하례회
- 2024년 1월 3일, 갑진년 새해를 맞아 광복회·독립유공단체 신년하례회가 서울 용산구의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렸다.이종찬 광복회장은 신년사에서 "지금은 육사 내 독립영웅 흉상철거 시도로 촉발된 정체성의 위기시대를 맞아 독립운동 진영의 연대가 가장 긴요한 때"라며"항일 독립운동의 역사를 스스로 지키고 계승시키려는 단체 간의 연합이 어느 때 보다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광복회 출입기자 간담회
- 광복회 출입기자 간담회가 9월 25일 (월) 오전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 열렸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1920년 10월 24일 자 ‘뉴욕트리뷴’ 신문을 소개하며 ‘한국 국민은 독립만이 목적이다, 그렇기에 일본하고 반대가 되면 소련하고도 친할 수 있다’고 나와 있는데 그것은 1927년 공산당에 가입한 홍범도 장군을 비롯한 당시 공산당 가입자가 진짜 공산주의자가 아니라 독립운동 방편으로 가기 위한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김홍일 장군 서거 제43주기 추모제
- 독립유공자이자 한국전쟁(6.25전쟁) 영웅인 일서(逸曙) 김홍일 장군 서거 제43주기 추모제가 22일 서울 종로구 소재 이북5도청에서 열렸다. 이종찬 광복회장과 박민식 보훈부 장관을 비롯해 양종광 평안북도지사, 윤동진 평안북도 중앙도민회장과 회원, 독립유공자 유족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백파 김학규 장군 서거 56주기 추모회
- 항일독립운동과 민족 번영을 위하여 평생을 바친 김학규 장군을 기리는「백파 김학규 장군 서거 56주기 추모회」가 9월 20일(수)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에서 거행되었다.이번 추모식에는 이종찬 광복회장을 비롯해 김진이 서울남부보훈청장, 광복군 유족회회장의 추모사가 있었고 이어 추모예배, 헌화‧분향, 추모헌시, 독립군가 합창, 유족인사말씀 순으로 진행되었다.
제1차 현안 정책 간담회
- 제1차 현안 정책 간담회가 9월 14일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이사, 전국시도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이종찬 광복회장은 현재 건국절 논란과 독립영웅 흉상철거 등과 관련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광복회가 무엇을 할것인가'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미 서북부지회장 내방
- 윤행자 미 서북부지회장이 9월 19일 본회를 내방했다. 이날 윤 지회장은 미주한인 이민 120주년 기념으로 지회에서 발간한 <미주한인 독립운동의 요람 샌프란시스코> 책을 이종찬 회장에게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