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 홈페이지 방문을 환영합니다
105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선열 추념식
- 2024년 4월 11일, 국립서울현충원 임시정부요인묘역에서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5주년을 기념하는 대한민국임시정부 선열 추념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광복회 임원진들과 유족, 그리고 광복회원 100여 명이 참석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선열을 추모하고 그들의 희생을 함께 기억했다.이번 추모식은 개식선언으로 시작하여 국민의례, 그리고 이종찬 광복회장의 제문봉독과 유족 및 주요내빈들의 헌화와 분향이 이어졌다.
이종찬광복회장 경기지부 순시(경기,강원)
- 이종찬광복회장은 2024년 4월 4일, 목요일 보훈교육연구원 대강의실에서 경기도지부, 강원특별자치도지부가 업무보고회를 진행했다. 이종찬 광복회장은 업무보고를 경청한 후, 회의를 마무리하며 각 지부의 지속적인 발전을 격려했다.
이종찬 광복회장 대전지부 순시 (대전, 충남, 충북, 세종)
- 이종찬 광복회장은 3월 28일 목요일, 대전지부를 방문하여 업무보고를 받았다.대전, 충남, 충북, 세종 지부의 현황과 올해 중점 추진 업무 진행 상황을 점검하였으며,2024년 사업계획과 지부별 건의사항에 대해 논의되었다.또한 광복회장은 대전시장 이장우를 만나 '대전 독립운동기념 시설 조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3·1운동을 도운 호주 독립운동가 기념식
- 3월 26일, 서울 여의도 광복회관 3층에서 바른역사 시민강좌 '세계 속의 한국독립운동'을 주제로, 호주 여성 3명의 공로를 기리는 행사가 열렸다.이 행사는 호주 주한 대사 내정자 부부를 초대하여 진행되었으며, 선정된 호주의 독립운동가들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자리였다.광복회장은 이 자리에서 호주의 한국 독립운동 지원에 대한 역사적인 감사를 표했으며, 호주와의 긴밀한 관계를 강조했다.
이종찬 광복회장, 대구지부 순시(대구, 경북, 울산)
- 이종찬 광복회장은 2024년 3월 21일, 금요일 대구지부를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고 지부별 현황과 올해 중점 추진업무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설명했다.이 자리에서는 2024년 사업계획 보고 및 지부별 건의사항이 논의 되었으며, 이종찬 회장은 이번 순회를 통해 광복회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회원들과의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KBS1TV '시사기획 창' 사전녹화
- 이종찬 광복회장은 12월 5일날 방송된 KBS1TV '시사기획 창' 사전녹화를 11월 22일 광복회장실에서 진행했다.
'독립운동단체연합' 결성, 공동결의문 채택
- 11월 7일 여의도 광복회관 3층 대강당에서 ‘독립운동단체연합’을 결성하고 공동결의문을 채택했다. 이 연합에는 광복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독립운동 단체들이 참여하여 단결의 결실을 맺었다.
강화도 항일운동 사적지 답사
- 11월 3일, 이종찬 광복회장은 광복회 임직원들과 함께 강화도를 방문하여 지역 항일 역사와 독립운동 사적지를 답사했다. 이 경험을 통해 독립운동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광복회의 목표에 대한 열정을 높였다.
이종찬 광복회장과 싱하이밍 중국대사, 주한중국대사관에서 만남
- 2023년 11월 1일 이종찬 광복회장과 중국 주한대사 싱하이밍이 주한 중국 대사관에서 열린 공식 만남에서 양국 간의 협력과 우호적인 관계를 강조하며 중요한 논의를 진행했다.이종찬 광복회장은 만남에서 중국과의 국제적인 협력을 강조하면서, 한국과 중국 간의 문화 교류 및 인적 교류를 강화하는 데도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MBC PD수첩 출연 '역사전쟁, 왜 홍범도장군을 지우려 하나'
- 이종찬광복회장은 10월24일에 방영된 MBC PD수첩 '역사전쟁, 왜 홍범도 장군을 지우려 하나' 사전녹화에서 국군의 뿌리는 의병•독립군•광복군이고 역사는 단절되지 않고 이어진다고 강조하고 건국절 논란에 대해 일제가 우리를 강점했다는 것을 인정한다는 것이라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