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의 독립운동가, 의병장 <이춘영‧최욱영‧김도화‧이규홍 선생> 선정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5.12.31

20261월의 독립운동가, 의병장 <이춘영최욱영김도화이규홍 선생> 선정

 

[서울-광복회 뉴스] 국가보훈부(장관 권오을)는 일제의 국권 침탈에 저항하여 의병활동을 전개한 이춘영(1963년 독립장), 최욱영(1977년 독립장), 김도화(1990년 애국장), 이규홍(1990년 애국장) 선생을 ‘20261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춘영 의병장은 1896년 원주에서 의병을 일으켜 제천·단양 일대에서 일본군과 교전하였고, 단양 장회협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후 유인석의 호좌의진에서 중군장으로 활동하며 주요 작전을 지휘하다 충주 수안보 전투에서 순국하였다.

 

최욱영 의병장은 1907년 군대 해산 이후 의병에 참여해 제천·단양·충주 일대에서 전투를 벌였고, 이후 독립의군부 활동을 통해 군자금 조달에 힘쓰다 옥중에서 순국하였다.

 

김도화 의병장은 영남 지역 의병을 정비하고, 무장투쟁과 함께 상소와 격문을 통해 을사늑약과 강제병합의 부당성을 지속적으로 비판하며 항일 정신을 확산시켰다.

 

이규홍 의병장은 전북·충청 일대에서 항일투쟁을 전개한 뒤, 독립의군부 참여와 임시정부를 지원하고 독립군 양성에 기여하며 무장 독립운동의 흐름을 계승하였다. <이장한 기자